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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사외이사 6명도 스톡옵션 반납

황영기 우리금융 회장에 이어 우리금융 지주회사 사외이사들도 스톡옵션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금융 사외이사들은 18일 긴급 모임을 갖고 황영기 회장의 스톡옵션 파문에 대해 논의하고 각자 받은 스톡옵션 만주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18일 회의에서 사외이사들은 집단 사퇴도 검토했으나 서로 의견이 엇갈려 진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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