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건설되는 주택 가운데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의 주택건설 물량 46만3천가구 가운데 아파트는 40만4천가구로 전체의 87.3%를 차지한 반면, 다세대와 다가구는 나머지 12.7%에 불과했다고 건설교통부는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최근 다세대·다가구에 대한 주차장 설치기준이 강화돼 아파트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아파트 건설 중심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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