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은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을 의결함에 따라 독도의 자연석 두 개를 서울시에 기증할 계획입니다.
울릉군 측은 "독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이라 자연석을 반출할 수 없으나 일본에 대항하는 차원에서 독도 앞바닷속 자연석을 채취해 서울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울릉군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청계천 광장에 놓일 전국 8도의 자연석 가운데 독도의 돌에 특별예우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울릉군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청계천 광장에 놓일 전국 8도의 자연석 가운데 독도의 돌에 특별예우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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