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담뱃값을 7월쯤 다시 500원 인상하자는 보건복지부 등의 움직임에 대해 난색을 표명했습니다.
재경부의 한 당국자는 "담뱃값 7월 추가인상 추진방안에 대한 재경부의 공식 태도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지난해말 담뱃값을 500원 인상한 데 대해 7개월여만에 다시 올리면 소비자물가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올해 한차례 500원을 더 인상한다는 방침을 정했지만 7월은 좀 빠른 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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