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제헌의회가 16일 역사적인 개원식을 갖고 대통령과 부통령, 그리고 제헌의회 의장 선출에 나설 예정입니다.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시아파-쿠르드족간의 협상에 따라 과도정부 대통령직은 쿠르드족에 돌아가고, 2명의 부통령직은 각각 시아파와 수니파에 배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과도정부 대통령에는 쿠르드 지도자인 잘랄 탈라바니 쿠르드애국동맹 총재가, 그리고 시아파 출신 부통령에는 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임시정부 재무장관이 각각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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