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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수로 2월 유통업계 매출 증가

지난달 유통업계는 설 매출특수의 영향으로 백화점과 할인점 판매가 모두 늘었습니다.

지난달 백화점 매출은 식품과 잡화부문 매출이 호조를 보여 지난해 같은 달보다 6.2% 증가해 4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산업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상품별로는 식품이 55%, 잡화 7%, 명품 1% 늘었습니다.

또 할인점도 스포츠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이 거의 두자릿수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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