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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변사체 사건 용의자 검거

새어머니를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 한 혐의로 38살 김 모씨 등 2명을 경찰이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28일에 화성시 마도면에 사는 새어머니 62살 강 모씨를 살해한 뒤 아버지의 묘지 근처에 매장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 등은 지난해 8월에 아버지가 사망하고 새어머니의 아들이 숨진 뒤 재산 문제 때문에 새어머니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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