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부경찰서는 길가던 학생들을 마구 때리고 금품을 뺏은 혐의로 모 고등학교 3학년 이모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밤 8시 반 쯤 청주시 금천동의 한 공원에서 집에 가고 있던 고등학교 1학년생을 불러 기분이 나쁘다며 마구 때리는 등, 모두 5명을 집단 폭행하고 금품 125만원 어치를 뺏은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해 학생들은 고막이 터지는 등 심하게 폭행당했지만 보복이 무서워 신고를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