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4년 '서울대 프락치사건'에 연루돼 복역했던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의 혐의는 당시 문공부 차관이 주재한 대책회의를 통해 조작됐다고 전 관악경찰서 수사과장 김영복 씨가 증언했습니다.
김씨는 14일 의정부 지법에서 열린 유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결심공판에서 유시민 의원이 프락치로 몰린 피해자를 때리지 않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경찰이 유 의원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대 프락치사건 조작" 증언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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