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업체 대표 상모씨로부터 1억원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14일 세번째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상씨를 형사고발할 생각"이라며 "이번 사건에 정치적 배경이 있다는 설이 있으며 중대한 정치 문제로 불거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과 상씨의 대질신문을 통해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을 확인한 뒤 이번주안에 김 의원의 사법처리 방향과 사전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거액의 공천헌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지도 15일쯤 결론 내릴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