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시내 사립유치원을 보내는데 드는 비용이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 사립유치원의 연평균 입학금과 수업료는 196만 7천원으로 전년 178만 2천원에 비해서 10.4%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소비자 물가상승률인 3.6%의 2.88배에 이르는 것으로, 입학금과 수업료 외에 교복비와 간식비, 교통비 등 각종 부대 비용이 포함되면 상승폭은 더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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