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과 노동당 창당 60주년을 맞아, 북한은 올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의 주간 문학신문 최근호에 따르면 김정호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장은 "올해 축전과 경연, 전람회와 전시회를 많이 조직해 예술활동 전반에 대한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02년 장기 공연된 대규모 매스게임 '아리랑'을 올해 다시 선보일 계획이며, 6ㆍ15 남북 공동선언 발표 5주년 기념 사진전람회를 비롯해 예술사진 경연, 촌극인 화술소품 경연, 등이 열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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