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 왜곡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김영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범정부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대책반은 교육부와 청와대, 외교통상부, 국무조정실, 국방부, 문화관광부 등 관련 정부부처 국장급 관계자로 구성되며 15일 오전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대책반은 일본 스스로 문제 교과서의 기술 내용을 개선하도록 촉구하고 시민단체와 국사편찬위원회, 국제 네트워크 등을 연계해 다음달 결정될 검정 합격본이 최소한 현행본보다 개선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한.중.일 학계가 공감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사를 왜곡한 역사교과서의 채택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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