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의 핵포기 조건으로 대북 경제지원을 하는 이른바 ´주고받기식´ 해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임스 릴리 전 주한 미국대사는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북한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경제문제인 만큼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법"이라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릴리 전 대사가 "대북 경제지원을 위해 남북한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러시아,미국 등 6자회담 참가국들이 참여하는 일종의 협의기구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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