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브라질 남부에서 4천 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브라질의 한 일간지는, 지난해 말부터 가뭄이 계속되는 브라질 남부 리우 그란데 도 술 주에서 올들어 지난 10일까지 70일 동안 모두 4천 79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라질에서 가장 가뭄 현상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 지역에서는 전체 496개 시 가운데 427개 시가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55개시는 수돗물 공급도 끊긴 상탭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이 지역에서 일어난 화재는 천 3백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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