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이 피는 시기는 지난해보다 6∼8일 정도 늦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올해 2월과 3월 상순의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2.3도 낮은 데다 3월 중순에도 추운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올해 벚꽃 피는 시기가 지난해보다 6∼8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벚꽃은 제주 서귀포에서 오는 26일쯤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겠고, 중부지방은 다음달 6일에서 12일 사이에 꽃이 필 것으로 보입니다.
벚꽃관광지인 진해는 다음달 2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다음달 5일, 전주-군산간 번영로는 다음달 10일쯤 꽃이 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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