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한의 몽양 여운형 선생 훈장 수여와 관련해서, "민심을 낚아 보려는 국민 기만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웹사이트인 구국전선은 한민전 대변인 논평을 통해 "남한의 역대 정권은 몽양선생에게 '공산주의 계열의 독립운동자'라는 딱지를 붙이고 죄인 취급을 해 자랑스런 생을 왜곡·날조해 욕되게 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한민전은 "북한에서처럼 남한에서도 몽양 선생 등 통일 애국인사들의 삶에 대한 응분의 평가가 이미 이뤄졌어야 했다"며 "남한이 '훈장수여' 놀이를 벌이는데는 불순한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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