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부터 8일까지 부산 경성대에서 열리는 '2005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 20개국에서 623편의 작품이 응모, 치열한 경쟁을 예고 했다.
영화제 사무국은 지난달 28일까지 접수된 영화제 출품 응모작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434편, 해외 19개국에서 189편 등 모두 623편이 접수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 다고 9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극영화에 432편, 실험영화 53편, 애니메이션 75편, 다큐멘터리 63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해외응모작이 90여편 가량 증가, 단편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방증했다.
영화제 사무국은 이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양영철 감독 등 5명으로 구성된 예심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본선 상영작을 최종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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