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3월이 된 뒤로는 봄이 좀 빨라진 것 같습니다.
내일(9일)도 낮기온은 10도를 훌쩍 넘어서겠는데요.
제주나 남부 일부는 5월초 만큼이나 따뜻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봄을 재촉하는 비소식이 있고, 주말에는 반짝 추위가 오겠지만, 그 추위 뒤에는 점점 더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구름이 거의 없습니다.
내일도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지만, 내륙과 서해안에는 낮은 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내일 중부 내륙과 서해안에는 오전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저녁무렵부턴 다시 흐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남부지방은 하루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0도에서 5도 분포로 약간 쌀쌀한 정도겠고, 낮기온은 중부는 10도 안팎, 남부는 20도 가까이 올라가겠는데요.
평년수준을 크게 웃돌아서 전주나 광주, 대구, 제주같은 곳은 봄을 느끼기에 충분하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비 소식이 있고, 이후 주말엔 반짝 추위가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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