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섭취를 위해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이 반드시 권장할 만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워싱턴의 한 의사모임 연구진들은, 7살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칼슘 섭취를 늘리기 위해 반드시 우유를 많이 마실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케일이나 순무잎, 두부 등을 통한 칼슘 섭취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들은, 특히 미국 어린이들이 전체 에너지의 18%와 지방 섭취의 25%를 유제품에서 얻고 있어 오히려 비만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위스콘신대 소아과 전문의 그리어씨는, 어린이들이 하루 동안 필요한 칼슘 천 300mg를 가장 효과적으로 얻는 방법은 저지방 유제품이라며, 특히 유제품에는 비타민 D같이 다른 식품에서는 얻기 어려운 영양소가 있다고 우유 섭취를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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