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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 "북서 직접 미사일 설계도면 구입"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는 파키스탄의 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해 북한으로부터 직접 설계도를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토 전 총리는 지난 주말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키스탄이 북한에게 현금을 주고 설계도를 구입했다며, 이후 파키스탄 당국이 핵기술과 미사일들을 교환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해 2월 파키스탄의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핵기술을 북한과 이란 등에 팔았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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