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연구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철새연구센터가 오는 6월부터 전남 신안군 홍도에 문을 엽니다.
국내에 오가는 철새 3백80종 가운데 62퍼센트인 2백 35종이 홍도와 흑산도에서 관찰돼 이 지역이 철새 연구에 가장 적당하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밝혔습니다.
특히 긴다리사막딱새를 비롯해 이제까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새 10종과, 독수리를 비롯한 맹금류의 60퍼센트가 홍도,흑산도 지역에 날아온다고 관리공단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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