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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산하 공공기관 조기 지방이전

교통카드 사용 전국으로 확대키로

건설교통부는  주택공사와 토지공사, 도로공사 등 건교부 산하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당초 예정보다 2년 앞당긴 2010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건교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선도하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으며, 다음달까지 180여개 이전대상 기관과 시·도별 배치방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하반기에 혁신도시 11곳을 선정해 지역발전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고, 수도권은 상반기에 수도권정비계획을 수립해 동북아 경제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또 2007년까지 교통카드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저소득층에 임대하는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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