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7일 국회 수도권대책위원회에 낸 보고자료에서 제 2 외곽순환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등 수도권 간선도로망을 확충하는 내용의 수도권 발전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새로 건설될 제 2외곽 순환고속도로의 세부노선으론 봉담에서 인천을 거쳐 오산에 이르는 노선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또 수도권 대규모 개발사업 지구의 교통 인프라도 오는 2008년까지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성.
동탄지구의 경우 영덕에서 오산, 동탄에서 수원, 그리고 동탄에서 병점을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하고, 성남.
판교지구의 경우엔 영덕에서 양재, 그리고 판교에서 분당을 잇는 도로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또 인천국제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05년에 제 2 연육교를 건설하고, 오는 2006년까지 공항 뒤쪽에 30만평 규모의 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하는 방안도 포함시켰습니다.
건교부는 오는 2008년까지 공항 활주로 등 2단계 시설 확장도 완료해 인천국제공항을 오는 15년 안에 연간 여객 1억명, 화물처리 7백만톤 규모의 동북아 중심공항으로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