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2003년 12월말 현재 한글 읽기나 쓰기, 덧셈, 뺄셈 등 기초학습이 부진한 서울지역 초등학생은 4,49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1%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6.7% 증가에 이어 또다시 10% 정도 늘어난 수치입니다.
기초 학력 부진 초등학생이 매년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일부 가정에서 자식들에 대한 교육관심이 크게 줄었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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