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2사단이 올 여름쯤 사단과 군단기능을 통합한 최첨단 무기 중심의 '미래형 사단'으로 완전히 탈바꿈 한다고 미군 전문지인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성조지는 히긴스 주한미군 2사단장의 말을 인용해, 이미 중무장한 1여단 전투팀을 새로 구성했으며, 다기능 항공여단 창설에도 착수하는 등 올 여름까지 '미래형 사단'으로 바뀌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2사단은 보병과 기갑, 포병에 이어 정찰과 항공, 정보·통신은 물론, 무인정찰기까지 갖추고 '원거리 작전'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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