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검사한 결과 비만인 학생이 15만 7천명으로 전체의 10.9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서울시 교육청이 밝혔습니다.
비만 학생 비율은 고등학생이 15.4%로 가장 높고 초등학생이 9.6%, 중학생이 9.1% 순이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생활환경과 식생활이 크게 바뀌면서 감염성 질환은 줄었지만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같은 만성퇴행성 질환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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