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부근에서 집중 발생하는 말라리아에 대비해 남,북한과 중국이 참여해 말라리아 발생 현황과 대응책을 논의하는 3자 말라리아 대책반이 구성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세계보건기구 주최로 상하이에서 열린 합동회의에서 남,죽한 중국의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해 아시아 말라리아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과 북은 올해부터 6개월마다 말라리아 유병률, 치료 현황 등의 분기별 정보를 교환하고 WHO 주재로 중국과 함께 1년마다 연구성과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2003년부터 WHO의 권고안에 따라 3자간 말라리아 관리를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작년 회의에서 공동 대책반 구성에 합의한 것은 남북이 전염병 관리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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