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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일가족 5명 사상

5일 낮 12시 35분쯤 울산시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38살 김 모씨가 몰던 세피아 승용차가 도로에 떨어져 나와 있던 중앙분리대 시멘트 벽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김씨의 장모 74살 장 모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4살과 5살짜리 자녀 2명 등 나머지 가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도로 위에 중앙분리대가 떨어져 나온 이유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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