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눈소식을 기상센터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요.
<기자>
동해안에 폭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눈구름대가 동해와 경북 동해안에 집중적으로 눈을 뿌리고 있는데요..
호남지방 곳곳에도 강한 눈구름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무섭게 눈이 내리는 곳은, 영덕입니다.
두시간만에 20cm의 가까운 눈이 쏟아졌습니다.
삼척과 동해는 적설량이 70cm를 넘어섰고 속초에도 50cm가 넘는 큰 눈이 내렸습니다.
현재, 영덕, 울진, 포항 / 동해, 태백, 삼척에는 대설경보가 / 그 밖의 동해안과 호남 서해안 일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5일) 저녁까지는, 동해안에 눈구름이 계속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밤에는, 이 구름이 내륙까지 쑥 들어오면서, 충청과 서울.경기까지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해안에 10-30cm의 큰 눈이 더 오겠고,, 눈 오는 곳이 늘고 있는, 호남역시, 2-5cm가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내륙은 1-3cm가 예상되고, 반면에, 서울.경기와 충남은 눈이 살짝 날리는 정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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