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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흡연으로 50년간 런던인구의 절반 숨져"

지난 반세기동안 영국에서 흡연으로 숨진 사람이 현재 런던 인구의 절반수준인 630만명에 이른다고 암연구재단 캔서 리서치 UK가 밝혔습니다.

캔서 리서치는 보고서에서 지난 1950에서 2000년 사이 흡연은 30대 중반 이상 남성 사망원인의 42%, 여성 사망원인의 16%를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를 만든 옥스퍼드대학 페토 교수는 "평균적으로 흡연자는 수명이 10년정도 줄지만 금연할 경우 60세는 3년, 50세는 6년, 40세는 9년의 수명연장 효과가 있고, 30세에 끊으면 제 수명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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