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와 예일대가 저소득 가정 출신 학생들을 위해 경쟁적으로 학비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나서 우수학생이 돈이 없어 이들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하는 일이 없어지게 됐습니다.
뉴욕타임즈는 하버드 대학이 지난해 연간 소득 4만달러이하 가정 출신의 학생들에게 학비 면제를 결정한데 이어 예일대도 연 소득 4만5천달러, 우리 돈으로 4천 5백만원 이하인 가정의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받지 않을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예일대는 또 연 소득 4만5천에서 6만달러인 가정에 대해서는 학비를 깎아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레빈 예일대 총장은 학생들의 출신 가정을 분석하면 학비 감면 혜택은 전체 학생의 15%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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