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던 동해안의 눈이 강해지면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다시 대설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눈은 동해에 71cm로 가장 많이 왔고 속초 54, 강릉 48, 울진 45, 포항에는 9cm의 눈이 쌓였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도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10에서 30cm의 많은 눈이 쌓이겠고 부산과 울산, 제주 산간에는 5에서 10cm, 2에서 5cm 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원영서와 충북,영남지방에도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고 서울,경기와 충남지방은 1cm안팎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오늘밤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여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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