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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시리즈' 첫 작품, 윤석화 씨 주연 '위트'

퓰리쳐상 수상작, 국내 첫 공연

<앵커>

올 한 해 동안 계속되는 정통 연극 부흥 프로젝트의 하나로, 여배우 시리즈 첫번째 작품 윤석화씨 주연의 '위트'가 공연되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의 공연 소식을 김수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연극 '위트'는 고통스런 투병생활 속에 죽음과 삶의 의미, 인간에 대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영문학 교수 비비안 베어링의 이야기입니다.

연기인생 30년을 맞은 윤석화씨가 삭발까지 해가며 난소암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비비안 교수역을 열연합니다.

마가렛 에드슨의 퓰리쳐상 수상작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윤석화, 손숙, 박정자 씨 등이 참여하는 여배우 시리즈 첫번째 공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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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씨 없는 수박으로 잘 알려진 우장춘 박사의 생애를 소재로 한 연극입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정체성에 혼돈을 겪으면서도 과학적 개가를 이뤄낸 우장춘 박사의 삶과 고뇌를 그려냅니다.

민중극단과 일본 에루무 극단의 합동 공연으로 도쿄에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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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롭고 편안한 목소리 팝과 재즈계의 신데렐라, 노라 존스가 첫 내한공연을 엽니다.

노라 존스는 2002년, 21살의 나이에 데뷔해 데뷔앨범 2천만장 판매, 2년 연속 그래미상 주요부문 석권이라는 기록을 세운 슈퍼스타입니다.

5명의 밴드와 함께 내한해 Don´t know why를 비롯한 자신의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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