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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국 '스페이스 코리아' 만든다

우주개발 진흥법 제정키로

과학기술부는 올해를 '우주개발의 원년'으로 정하고 아리랑 2호 발사와 우주인 후보 선발 등 우주개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스페이스 코리아' 붐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과기부는 또 카이스트에 연간 천명가량의 자동차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창조적 과학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오명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은 4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두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과기부는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상반기중에 우주개발 전문기관 지정과 우주 개발 안전사고 대응체제 구축 등을 담은 '우주개발 진흥법'을 제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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