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리산과 모암산 일대 숲에서 허가도 받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나무에 구멍을 뚫고 수천 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통과정에서 중간상인들이 고로쇠 수액에 단맛이 나는 감미료를 섞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로쇠 수액 불법 채취 79명 적발
고로쇠 수액을 불법채취한 혐의로 경남 하동군 67살 한모씨 등 경남지역 농민 7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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