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시) 오후 3시 38분쯤 경기도 파주시 방탄면 육군 모사단에서 지뢰가 폭발해 하사 한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육군은 김모 하사가 전방진지 교통호에 쌓인 눈을 치우는 작업을 하던 중 지뢰가 폭발해 김 하사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육군은 김 하사 등 13명이 오후 2시부터 중대장 지시로 미확인 지뢰 매설지대에서 교통호 제설작업을 했으며 부소대장인 김 하사가 제설작업 구간을 나누는 과정에서 지뢰를 밟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사망한 김 하사외 다른 사상자는 없으며 피해 정도로 봐서 대인 지뢰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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