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내 철분이 부족하면 하지불안증후군이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불면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한진규 교수팀은 불면증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불면증 원인을 조사한 결과 22%인 24명이 하지불안증후군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24명 가운데 20명은 체내 철 저장 능력이 정상인의 31% 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밤에 다리가 저리거나 떨리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철분을 충분이 섭취하고 불규칙한 식사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삼가는게 좋다고 한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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