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간접 흡연 모두 폐경기 이전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지난 15년동안 마흔살부터 59살까지의 여성 2만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자나 흡연 경험이 있는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세배 이상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접 담배를 피우지는 않더라도 간접흡연에 노출됐던 폐경이 이전 여성도 비흡연자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도가 2.6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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