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가입자의 연평균 보험료가 지난해 처음으로 40만원을 넘어 5년만에 두 배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처럼 건강보험료의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단기수지에서 1조5천억원의 흑자를 기록했고, 누적수지도 적자를 벗어나 757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 가입 가구 가운데 석 달 이상 보험료를 체납한 가구는 지난 2천2년 15%에서 지난해 23%로 늘어났고, 보험료를 체납한 사업장도 2천2년의 3.1%에서 5.6%로 늘어났습니다.
가입자들의 지난해 질병 분포를 보면 비만 관련 질환자가 재작년에 비해 29%나 늘어나는 등 생활습관과 관련된 질환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