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해 12월 북한 주변에서 채취한 대기에서 방사성 가스가 검출됐다고 아사히 신문이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검출된 가스는 '클립톤85'로 불리는 방사성 가스로 자연 상태에는 존재하지 않고, 사용한 핵연료봉을 재처리해 플루토늄 추출시에 발생하는 물질입니다.
미국 정부는 비밀리에 핵연료를 재처리하는 '제 2의 핵시설'이 북한에 존재할 가능성을 두고 위기감과 경계심을 보였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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