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달리던 1톤 트럭이 길가에 세워진 5톤 트럭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트럭의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구겨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어젯밤 11시쯤.
54살 윤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전남 나주시 봉황면의 한 길가에 세워진 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49살 이 모씨 등 3명이 숨지고 운전자 윤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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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전동차가 역내로 들어서자 한 30대 남자가 선로에 몸을 던집니다.
이 남자는 전동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자의 정확한 신원 파악과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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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0시쯤에는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영등포역을 찾았던 79살 나 모씨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뒤로 넘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나씨가 멈춰선 에스컬레이터 위를 걸어가던 중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작동하면서 뒤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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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29살 김모씨입니다.
김씨는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주로 서울 망우동 일대의 빈집에 들어가, 지난해 9월부터 20 여차례에 걸쳐서 금품 2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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