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도시 특별법안 막판 진통 여야가 합의한 행정도시 특별법안이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의 물리적 방해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김문수, 이재오, 박계동, 배일도 의원 등 이른바 4인방이 국회 법사위 회의장을 점거했는 데, 이들은 안에서 문에 못을 치고, 집기를 쌓아 진입을 막는 등 회의장을 사실상 원천 봉쇄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늘 본회의 처리를 눈앞에 뒀던 행정도시 법안은 통과에 상당한 난항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법사위 회의장과 국회를 직접 연결하고, 이들 의원 행동의 문제점과 여야의 반응 등을 다각적으로 짚어드리겠습니다. 기습 폭설...시민들 분통 오늘 새벽에 내린 기습 폭설로 출근길 교통 대란이 빚어졌습니다. 5센터미터 가량의 눈에 수도권의 교통 행정이 설설 기었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곳곳에서 접촉 사고가 났고, 버스와 지하철의 연착으로 지각이 속출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을 줄로 압니다. 시민들은 엉터리 일기 예보에 분통을 떠뜨렸습니다. 폭설을 틈탄 밀렵, 구미에서 일어난 폭설 100중 추돌, '눈이 농사에 도움이 된다'는 북한 중앙 TV의 보도 내용도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뜻이 다른 상대와도 대화하고 타협하겠다'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 국가 조찬 기도회에서 "나와 뜻이 다르고 나를 공격하는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만큼 반드시 상대를 존중하겠으며 뜻이 다를 때는 대화와 타협으로 뜻을 맞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자 회담의 중국측 수석 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대북 카드에 대한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이헌재 부총리 논란 2라운드? 경실련 등 시민 단체들이 이헌재 경제 부총리의 양도 소득세 거액 탈루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 부총리의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 부총리가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신임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이 부총리의 재산 증식 의혹파문이 어떻게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식목일, 제헌절 공휴일서 제외 정부는 오늘 국정 현안 조정 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식목일(4월 5일)을 관공서 공휴일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헌절(7월 17일)은 오는 2008년부터 역시 관공서 공휴일에서 빼기로 했습니다. 오는 7월부터 행정 기관에서 주 40시간 근로가 시작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정부는 당초 제헌절과 어린이 날을 제외하려했으나, 출산 장려와 건전한 가족 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어린이 날은 공휴일로 계속 살아 남게 됐습니다. ^^ 2월 생활 물가가 4.9%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여성 의원 비율이 세계 65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지자체, 공공 기관들 모셔라 / 깨끗한 한국 시리즈, 기업 비리 / 비타민 담배 논란 ▶ 대법원, 불법 주차자도 배상 책임 / 초등학교 새집 증후군 / 수백조원대 위조 채권 사기단 ▶ 친일파 기초 인명록 발간 / 삼성 미술관 '리움' , 재벌가 명품 구경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
못까지 치다니…
&nsp; 행정도시 특별법안 막판 진통 여야가 합의한 행정도시 특별법안이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의 물리적 방해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김문수, 이재오, 박계동, 배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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