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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참기름 대량 제조 40대 구속

불량 참기름과 맛기름을 대량으로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41살 조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조씨는 3년 전부터 대구시 율암동 자신의 집에 참기름과 맛기름 제조설비를 갖춘 뒤, 참기름 4천5백병과 맛기름 천8백병 등 시가 1억원어치의 불량기름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조씨는 불량 참기름의 경우 중국산 참기름과 옥수수 기름을 7대 3으로 섞어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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