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 안에 병원이 들어서고, 편의점과 약국이 한 가게안에서 영업을 하는 식의 복합상점이 늘고 있습니다. 원스톱 쇼핑 전략으로 고객을 잡겠다는 의도입니다.
이정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할인점에 병원과 치과, 한의원이 입주했습니다.
보통 병원이 문을 닫은 뒤인 밤 10시까지 진료를 합니다.
[원순정/환자 보호자 : 늦게 아파도 갈 수 있고 접하기 편리해 좋다.]
할인점에도 문화센터가 등장했습니다.
어린이 놀이 교실처럼 주민생활에 근접한 강좌를 통해 주부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효정/문화센터 수강생 : 아이들과 함께 문화센터도 다니고 식사도 하고...]
최근 들어 할인점마다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늘어나고 임대 매장들도 고급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욕구를 한번에 충족시켜 손님의 발을 잡으려는 전략입니다.
서울 강남의 한 편의점도 매장 한편에 약국을 들여오면서 양쪽 모두 매출이 배 이상 늘었습니다.
[김현주/약사 :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조제 기다리는 동안 다른 물건을 살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
[김진혁/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 소비자 다양한 욕구와 고급화적인 쇼핑, 엔터테인먼트 가 결합된 트렌드입니다.]
일반 제품 뿐 아니라, 상거래 서비스도 복합형, 일체형이 각광받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