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하고 또 금품을 빼앗은 이른바 퍽치기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귀가하던 부녀자들만 골라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박정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한탕주의'라는 이름의 한 인터넷 카페입니다.
31살 박모씨 등 4명은 지난달 이곳에서 채팅으로 만나 범행을 공모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달 23일 새벽 집으로 가던 23살 김 모 여인을 마구 때린 뒤 40여 만원이 든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모두 네차례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부녀자 4명에게서 380여 만원을 빼앗았습니다.
경찰은 박씨 등 4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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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3시 20분쯤에는 인천시 계양구 인천 지하철 1호선 귤현역에서 49살 박모씨가 역내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현재 중태입니다.
[김승교/인천지하철 귤현역장 : 열차를 급제동해서 나와보니 50대 남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어요.]
경찰은 기관사와 지하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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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위조한 신용카드로 수천만원 어치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로 말레이시아인 7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서울 시내 유명 백화점에서 위조한 신용카드로 해외 명품 시계와 핸드백 등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해외에서 위조 카드 수백장을 만들어 입국했으며 위조카드로 구매한 물품을 본국에서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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