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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스라엘 "대화로 해결해야"

"텔아비브 테러는 찬물 끼얹는 행위"

<앵커>

팔레스타인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영국 런던에서 열렸습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 대화를 통해 평화를 진전시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홍지영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유엔과 유럽연합,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 등 23개 국가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국제 사회는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실용적 조치들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팔레스타인 국가는 독자 생존이 가능해야 한다면서 압바스가 이끄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정치와 경제 개혁도 촉구했습니다.

[블레어/영국 총리 : 우리 모두는 팔레스타인 독립국가가 실현될 수 있는 모든 방법에 대해토론할 것이다.]

국제사회는 이와 함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대화를 통해 평화를 진전시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위해 양측이 평화적 로드맵을 이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제사회는 지난 주말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은 양측의 평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면서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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