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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단교 13년만에 정기운항 재개

한국과 대만이 국교를 단절한 지 13년만에 대만 국적 항공사들이 1일부터 양국간 정기항공편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대만 최대 항공사인 차이나에어는 타이베이와 서울을 경쟁 항공사인 에버그린그룹의 유니에어는 가오슝과 서울을 왕복 운항합니다.

이들 항공사들은 지난 2003년부터 매일 전세편을 운항해왔지만 지난해 9월 정기노선을 재개하는 내용의 새로운 항공협정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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