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의해 100년 전 약탈돼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에 방치돼 온 임진왜란 승전비인 북관대첩비가 이르면 올 상반기에 반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서 반환운동을 펼쳐온 한ㆍ일불교복지협회의 가키누마 센신 스님과 한국의 초산 스님은 오늘(1일) 야스쿠니 신사측과 첫 협상을 갖고 북관대첩비의 조기 반환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관대첩비는 임진왜란 당시 정문부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규합해 왜군을 격퇴한 전공을 기념해 숙종 33년인 1707년 함경북도 길주군 임명고을에 세운 승전기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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