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정부군과 공산 반군이 교전을 벌여 반군 70여명과 정부군 4명이 숨졌다고 네팔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정부군 대변인인 디팍 구룽 준장은 현지시각으로 어제(28일) 카트만두 남서부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져 치안군이 지금까지 최소 70구의 공산 반군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오쩌둥을 신봉하는 네팔의 공산 반군과 정부군 사이의 충돌로 이번 처럼 많은 사상자가 나기는 지난달 갸넨드라 국왕의 비상령 선포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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